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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 야옹이작가가 1주년을 맞아서 얼굴공개를 한후 미모와 뛰어난 몸매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 네이버웹툰은 공식SNS계정을 통해서 '여신강림' 1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야옹이 작가와의 인터뷰내용과 그의 얼굴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야옹이작가의 나이는 1991년생이라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만화가의 꿈을 끼워왔다고 합니다. 데뷔 전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인기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는 공개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는 등 큰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화장으로 여신의 모습을 뽐내는 여성의 일을 그린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여신이 강림한 듯한 미모뫄 몸매, 거기다 뛰어난 실력까지 주목받으며 그녀의 수입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밝힌바로는 정식등단한 데뷔 1년미만 웹툰 신인 작가수익은 연평균 9천 900만원 1억에 달하며 외부 수입은 포함되지 않음 금액이라고 합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을 위해서 매주 4일정도 꼬박 밤을 새운다고 합니다. 작품속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위해 스타들의 패션이나 국내외 패션 컬렉션을 주의깊에 지켜본다고 합니다.
독자들은 야옹이 작가의 외모 역시 만찢녀 의혹을 제기할 정도로 반전의 미모를 과시해 실제 웹툰 속 여주인공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에서 여신강림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