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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가 4월에 한국에 관한 미투폭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매리는 이전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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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매리는 카타르 국기를 형상화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양손에 대형 카타르 국기를 들고 있디고 하였습니다. 당시 그녀는 취지진들에게 "과거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며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카타르가 활력을 주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미투폭로로 시민단체 정의연대화 함께 4월초에 열린다고 합니다.학계, 정계, 재졔 인사들로부터 받은 술 시중 강요에 대해서 자신히 직접 겪은 이야기를 밝히는 기자회견이라 그 후폭풍이 대단할듯 합니다.



현재 이매리는 카타르에 머물고 있으며 정의연대와는 메신저를 통해서 일정과 구체적인 애용애 대해서 상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고 장자연 사건의 수사연장 응원과 함께 성역없는 조사를 원한다고 촉구한바 있습니다.

방송인이었던 이매리는 MBC3기 공채 전문MC로 데뷔하였으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밝고 낭랑한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2011년 '신기생뎐' 이후 건강악화등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있으며 현재 카타르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매리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47세 입니다. 국적 서울출신이며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영어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학 석사라고 하며 아버지가 1970년대 7년동안 아랍에서 건설업에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카타르 월드컵때부터 한국에 대한 불신을 보여준 이매리의 기자회견. 미투폭로가 어떻게 이어질지 매우 궁금하며 이렇게 예고를 한다면 분명 말리는 사람도 있거나 신변에 위헙을 받을 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 문제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이매리 미투폭로 기자회견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