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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공식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어머니를 만나게 되면서 상견례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이 식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어머니가 나타나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보여줬으며 서수연도 이필모의 어머니를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캠퍼스 데이트가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서수연을 만나기 위해 그년가 강의하고 있는 학교 국민대를 방문한 이필모는 학생들에게 물어가며 도서관을 찾아가 커피를 안긴 백허그를 하고 중극음식을 시켜먹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연애의 정석이라 볼 수 있는 계단 가위바위보 부터 어부바까지 모든 사람이 결혼을 응원하는 공식연인답게 필연커플은 어부바를 한채 계단을 내려오기도 하는등 과감한 스킨쉽이 있는 캠퍼스 데이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데이트 이후 서수연이 친오빠와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하였습니다. 이필모는 예비처남과의 만남에 가던길을 멈추고 과일 바구니까지 사들고 가는 모습을 보이며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서수연이 레스토랑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5길 6 송은아트스페이스 1층에 위치한 아티초크0125라고 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제법 큰 규모와 분위기가 좋기로 유명하며 1층만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고 2층은예술관련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예비처남 서수연의 친오빠와 이필모의 나이차니는 9살이라고 합니다.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시작해 이제 연인이 된 그녀는 1988년 생으로 31살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아티초크 0125 운영과 동시에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나이는 1974년생 올해 45살입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입니다. 매회 방송시마다 두사람의 진신어린 연애모습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전국민이 응원하는 결혼했으면 좋은 연애의 맛 공식 커플입니다.





서수연은 유난히 더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성형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필모를 배려하는 모습. 또 자기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인듯 합니다. 두사람의 연애를 보면 나이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가 보여준 고백도 많은 화제가 되엇습니다. 서수연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꽃집을 찾은 그는 뜻이 있는 여러개의 꽃을 골랐으며 특별한 사람에게 주는것이라고 하며 본인이 직접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였습니다.

이필모는 아는 레스토랑에서 손님으로 있으신 분들께 한분 한분 찾아가 같이 진심을 전할것을 부탁하고 그의 공개고백은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은 그의 진심어린 편지와 함께 꽃을 주었으며 서수연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보는 사람은 함께 설랬습니다.




그는 서수연의 119를 자청합니다. 로맨팀함에 감동한 그녀가 "로맨틱 하시네요 119쫌 불러주세요"라고 말을 하니 이필모는 언제든지 출등할께요. 나를 119라고 생각하세요.라며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이필모는 이미 신혼집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공개하였는데 방배동에 있는 방 5개가 있는 60평대 아파트라고 합니다. 전국민이 결혼을 응원하는 연애의 맛 공식커플 이필모, 서수연 결혼발표를 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